어제 밤에 주문했는데 오늘 다시 주문합니다.. 어제 비회원주문이라선지.. 취소를 어찌 하는지 몰라

게시판에 글 남겨요..

예전에 많이 사서 가방도 만들고 패키지도 만들고 했는데 결혼하고 아기 낳고 바빠 오랜만에 오네요..^^

구경만 하려다가 예븐 가방 유혹을 못이기고.. 주문합니다..

가방을 두개 주문하려 했는데 아기 키우고 직장다니는 관계로 언제 완성할지 기약이 없어 먼저 하나 주문하고

완성하면 다시 주문할려구요..    주문사항을 바뀠어요...

퀼트 자재 부터 블로그 까지 많이 다녀봤는데 여기 제품만큼 저렴하고 아기 자기한 곳은 없어요..

이젠 다시 자주 올께요....

이쁜 제품 많이 올려 주세요..  ^^

 앞에 주문하신 것은 취소해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퀼트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