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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입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토토를 만든건 한 3년, 토끼들은 1년은 된거 같네요~
토토는 우리 딸넴의 아기랍니다. ㅎㅎㅎ
팔 수술은 여러번 했고 지난주엔 목 접합수술까지....
딸넴이 목떨어진 토토를 데리고 제게 와서는
"의사선생님 토토 수술시켜주세요~~" 하더군요
오늘 샵에 못간 기념으로 사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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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분이 좋네요.^^
바쁘신 데도 열심이 오셔서 저에게도 자극제가 됩니다,홧팅!!